미운우리새끼 임원희 소개팅 녀 황소희 나이

 

 

안녕하세요. 

 

요번주는 추석연휴와 개천절 모두가 껴있는 주네요. 그래서그런지 회사 근처에 있는 시장에도 평소보다 사람이 바글바글 하더라구요.

 

점심을 먹으러 갔는데, 매년 이맘때즘 줄서서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시장에서 간만에 수제비를 먹었는데, 역시 입맛이 없을 땐 수제비가 좋네요. 칼칼한 김치수제비로 속을 풀면서 든든하게 채워준 후 인사를 드립니다.

 

오늘은 정보통통 소식으로 미우새, 미운우리새끼 임원히의 소개팅 녀로 등장한 황소희에 대해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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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우새 임원희 나이 및 키 프로필 소개팅하다 -

학창시절 다찌마와리라는 영화를 통해 이분의 존재감을 알게 된 것 같아요. 미운우리새끼를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가끔 보여주는 섬세한 모습에 한번씩 놀라곤 합니다.

 

올해 나이는 1970년 10월 11일생으로 51세의 나이이며, 이번에 16살 차이나는 이화여대 출신의 소희와 소개팅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어요. 자세한 내용은 밑에 다뤄보도록 할게요.

 

 

 

 

키는 175cm로 진한 이목구비 때문인지 키가 잘 보이진 않더라구요. 캐릭터적인 면이 강하다보니 더 그렇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1995년 연극 로미오와줄리엣으로 데뷔를 하게되고, 1998년 기막힌사내들 조연으로 시작하여 주연과 조연을 오가며 현재까지도 꾸준하게 활동을 하고 있어요.

 

현재 소속사는 젠스타즈로 되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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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우새 임원희 소개팅녀 황소희 나이 엄마 -

지난 27일 미우새를 통해 방송된 임원희와 황소희의 소개팅. 바로 절친 배정남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게 되었는데요. 배정남이 직접 그의 패션과 헤어스타일을 다듬어주고 집을 소개팅 장소로 제공해주며 적극적인 모습도 볼 수 있었답니다.

 

소희는 과거 모델과 배우로 활동했는데요. 14살때 황소희의 엄마인 이혜경 대표가 론칭한 브랜드 런웨이에서 모델로 데뷔를 했답니다. 소희의 엄마 이혜경은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인 콜롬보를 국내로 수입한 오르비스 인터네셔널패션 대표를 맡는 등 재력가 집안이랍니다.

 

 

 

 

2016년 tvN 프로그램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하기도 했는데, 이때 딸에 대해 살짝 언급한 부분이 있었어요. 

황소희는 1986년생으로 임원희와 나이차는 16살이랍니다. 모델 겸 배우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재 영어강사 준비중으로 영어학원을 다니고 있다며 근황을 알렸어요.

 

이화여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그녀는, 2014년 tvN 드라마 '마이 시크릿 호텔', MBC '최고의연인', tvN '내성적인보스', 네이버TV '사랑, 시간에 머물다', 채널A '열두밤' 등 배우로써 꾸준히 활동영역을 넓혔으며, 온스타일 '겟 잇 스타일'과 패션N '팔로우미' 등에서 MC로 활동하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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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우새 임원희 황소희 소개팅 -

둘의 소개팅은 배정남의 집에서 진행되었는데요. 위에서 언급했듯 배정남의 적극적인 응원 역시 방송을 통해 볼 수 있었어요. 

 

처음 만난 날 임원희가 표현하는 호감과 함께 횡설수설하는 보습도 볼 수 있었는데요. 띠 얘기를 하며 좋은걸 표현하려하는데 긴장한 여력이 잘 보였던 것 같습니다.

 

 

 

 

띠 이야기를 하며 전하고픈 말은 무섭다는 말이 아닌 첫인상이 나쁘지 않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거겠죠? 어쩔줄 모르며 계속해서 이야기를 진행하며 근황에 대한 이야기도 나왔는데요.

 

방송을 통해서는 둘의 이야기가 잘 오고간 것 같았습니다. 후에 소개팅을 마치고 소희를 데려다주던 임원희는 전화번호를 주실 수 있냐는 모습 역시 방송을 통해 공개가 되었답니다.

 

 

 

 

우선 찾아보게 된 이유는, 화려한 외모도 외모지만 그녀가 가지고 있는 스펙이 먼저였던 것 같아요. 그래서 살짝 그녀의 엄마에 대한 이야기까지 하게 되었는데, 이번 방송 이후 두분이 어떻게 될 진 모르겠지만 나름 재미있게 방송을 본 것 같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안다룬 이유는 직접 보는게 더 재밌기 때문이에요.

 

다들 남은 하루 좋은 시간 되길 바라며 이만 마무리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