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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수딩 토너 [ 용량 군마트 PX 추천 ]

by 하준스 2019. 10. 29.

 

 

안녕하세요 하준스입니다. 축 늘어진 몸을 이끌고 집에 도착하니 때마침 내리는 비. 조금만 늦었어도 비를 쫄딱 맞을 뻔했는데 운이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오늘은 이상하게 오늘쪽 날개뼈쪽이 많이 뻐근하더라구요. 하루종일 풀어주느라 애를 좀 먹었던 하루랍니다.

 

급 늘어난 수업일정으로 끼니를 때우지 못하는 날들이 늘어나고 있는데, 끼니는 중요하니 여러분들은 꼭 챙겨드시길 바래요. 오늘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화장품인데요. 주변에서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쓰고 있는 걸로 알고 있답니다. 하준스의 주변 지인분들도 많이 쓰고 계시더라구요.

 

소개해드릴 아이템은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스킨 토너랍니다.

 

닥터지는 이미 많은 분들이 사용하는 것으로 하준스는 알고 있는데요. 지난 5월 예비군을 갔다가 처음 구매를 하게 되고 이번에 사용을 하게 되었어요. 예비군 훈련때 구매한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스킨 토너는 군마트인 PX에서 구매를 하였기때문에 저렴한 가격에 구할 수 있었답니다. 그래서 박스 후면을 보면 군마트용이라고 적혀있어요.

 

예비군 훈련때문이지만 오랜만에 간 PX는 역시 천국이더라구요.

박스 안 내용물을 보면 이렇게 층이 나뉘어져 있는데요.

아래 가라앉은 것들은 그린파우더랍니다. 시간이 지나면 가라앉기 때문에 흔들어서 사용을 해줘야해요.

향 자체는 하준스한테는 프레쉬하게 느껴지더라구요.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스킨 토너는 400ml라는 대용량을 가지고 있어서 군부대 안에서도 많이 사용된다고해요.

또 닥터지 블랙스네일 크림도 많이 사용된다고 합니다. 하준스한테는 이미 블랙스네일 크림을 쟁여둔게 있었는데 이번에 같이 사용할 기회가 생겼네요.

 

 

 위 영상처럼 레드 블레미쉬 스킨 토너를 흔들어서 사용해주시면 돼요.

가루가 잘 섞이는 편이기 때문에 많이 흔들지 않아도 쉽게 섞인답니다. 투명했던 부분이 그린파우더와 하나가 됐다고 보여지면 바로 사용해주시면 돼요.

 

뚜껑을 열면 마개가 덮여있어요. 흰 부분의 뚜껑 전체를 열어준 후 마개를 재거하고 사용해주시면 된답니다.

통의 뒷면에는 사용법과 주의사항 등이 적혀있어요.

저자극 수분 진정 토너인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수딩 토너, 마개를 땃을 때 향 자체는 나쁘지 않았어요. 거의 대부분의 많은 분들이 거부감없이 사용 될 것 같다고 생각됩니다.

 

하준스는 보통 스킨을 3 ~ 4스킨으로 쓴답니다, 레드 블레미쉬 스킨 토너를 처음 사용 했을 때 흡수가 잘되더라구요.

속건조에 지성피부를 가지고 있다보니 흡수가 빨랐을 수도 있겠지만 한번 바르는 걸로는 많이 가벼운 느낌에 건조함이 잡히지 않더라구요. 최소 3번 많으면 4번정도 넉넉하게 발라주어 피부에 톡톡 뿌려준답니다.

 

또 다른 방법으로는 화장솜에 일정량을 덜어내어 나비존에 그리고 T존에 붙여두고 팩처럼 사용해도 좋다고 하더라구요.대용량이기에 부담없이 쓸 수 있어서 좋았어요.

 

이제 한 일주일정도 사용했는데 닥터지 제품자체가 워낙 순해서 그런지 트러블이 올라오거나 그런건 없었답니다. 속건조가 심하신 분들 그리고 수분감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해볼게요. 군부대인 PX애서 구매하였기 때문에 가격은 따로 올리지 않겠습니다.

 

이상으로 닥터지 레드 블레미쉬 수딩 토너 여러분들꼐 소개해드리며 하준스는 이만 물러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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